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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1호 커플 탄생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2일 18:15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0면
▲ 박승원 시장(오른쪽)이 광명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1호 커플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박승원 시장(오른쪽)이 광명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1호 커플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지난해 주체한 미혼남녀 만남행사를 통해 1호 커플이 탄생했다.

시는 지난 10일 소하동 한내근린공원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첫 번째 결실을 맺은 신혼부부와 함께 기념식수 및 신혼부부 첫 출발 통장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명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최복후)가 100만원이 든 신혼부부 첫출발 통장을 전달하고, KTX광명역사컨벤셜웨딩홀(대표 정민정)이 30만원 상당의 전기밥솥을 전달하며 신혼부부의 앞길을 축하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란다”며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미혼남녀 만남의 자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도 만남의 기회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미혼남녀 만남 기회를 제공하고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우며 살고 싶은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미혼남녀 신청자 194명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두근두근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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