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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염피해 농가 차광망 긴급 지원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2일 21:20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0면
▲ 광명시가 폭염피해 농가를 찾아 차광막을 긴급지원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가 폭염피해 농가를 찾아 차광막을 긴급지원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지난 9일 지속적인 폭염으로 재배작물고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채소 재배 농가 250여 곳을 방문해 차광망을 긴급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이대훈 농협은행장, 이병익 광명농협조합장과 농민단체회원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일수 광명시작목반연합회장은 “폭염으로 인해 비닐하우스 내 농작물 생육이 부진하고 고사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가에 차광망을 긴급지원 해줘서 매우 고맙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쉽게 끝나지 않을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합대책 수립과 시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민들의 피땀으로 가꾼 농작물 피해극복을 위해 최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광명소방서와 협력해 폭염 및 가뭄 피해를 입고 있는 농경지에 대해 소방급수차를 활용한 급수지원과 피해농가의 농산물 직거래를 추진하는 등 가뭄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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