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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소방전문 인력양성소 명성 다시 한번 입증

소방안전관리자 1급 자격증 30명 합격자 명단에 이름 올려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3일 10:27     발행일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제11면
▲ 서정대학교 소방학과

서정대학교가 올해 상반기 소방분야 주요 자격증 취득자를 대거 배출하면서 ‘소방전문 인력양성소’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소방안전관리과는 올해 시행된 소방안전관리자 1급 자격증 시험에서 재학생 30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소방안전관리자 1급 자격증은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자격증 소지자만이 특정 소방대상물을 취급할 수 있어 소방분야에서 주요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 자격증인 만큼 자격증 시험이 매우 까다로워 합격률이 보통 30~40%로 낮은 편이다.

소방안전과는 최근 소방안전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위험물안전관리자 자격증 시험에서도 68명이 합격하는 기록을 세웠다.

법정 위험물을 취급하기 위해서는 국가공인 자격증인 위험물안전관리자 자격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서정대 소방안전과는 소방안전분야 전문 자격증 취득 외에도 소방공무원 양성으로도 유명하다.

소방안전관리과 송윤석 학과장은 “자격증 취득은 소방 전문인력이 되는 지름길이나 다름없다”며 “서정대가 소방 전문인력 양성소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것은 전문 자격증 취득 교육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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