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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이끌 ‘글로벌 리더’ 꿈 자란다

경기외고 국제모의 유엔대회 성료… 8개 중·고교 위원회, AI 무기화 규제 등 다양한 이슈 논의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3일 20:30     발행일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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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국제모의 유엔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사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경기외국어고등학교 제공

경기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병호)가 글로벌 교육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최한 제5회 국제모의 유엔(GAIC-MUN, Gyeonggi Academy International Conference-Model United Nations)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국제모의 유엔대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외고 캠퍼스에서 열렸다.

‘The Pursuit of Global Well-being’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모의 유엔은 2개 고등학교 위원회와 6개 중학교 위원회, 중ㆍ고등학생 기자단, 사무국과 스태프진 등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모의 유엔을 통해 사라지는 언어 보존, AI 무기화 규제, 여성인권, 고령화 사회 대책 등 국제사회의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규모의 대회를 직접 운영ㆍ참여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능력과 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기자단은 회의장의 이슈를 즉석에서 기사로 작성해 영자신문(조간신문)으로 발간했다.

특히, 민동석 전 외교통상부 차관이 기조연설에 나섰으며 모의 유엔 콘퍼런스 전인 지난 1일에는 윤미근 의왕시 의회의장과 참여 학생 간 간담회가 가졌다.

중학생 참가자들은 “모의 유엔은 처음이라 2박3일 동안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고등학교 선배에게 모의유엔 진행 방법을 먼저 배워볼 수 있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병호 교장은 “경기외고 모의 유엔은 학교법인 봉암학원의 지원을 받아 학생에게 글로벌 교육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후원해준 의왕시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기회와 경험제공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경기외고 국제모의 유엔 관련 자세한 설명 및 뉴스는 홈페이지(http://gaic.weebl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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