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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중등부 우승팀 군포 ‘코난 B’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3일 13:11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0면
▲ 제13회 과천토리배 전국3on3농구대회에서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군포 ‘코난 B’ 농구팀.전형민 기자
▲ 제13회 과천토리배 전국3on3농구대회에서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군포 ‘코난 B’ 농구팀.전형민 기자

“과천토리배 리벤지매치에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해 행복합니다.”

군포 ‘코난 B’가 제13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올해 열린 두 번의 대회 4강에서 패배한 인천 ‘퍼펙트’를 20대17로 제압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군포지역에서 길거리 농구로 하나 돼 3년째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코난 B는 무더운 날씨에 컨디션 난조를 보여 병원에 입원하는 등 개개인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대회 출전을 앞두고 고심이 많았지만, 눈빛만 보고도 통하는 서로의 팀웍을 믿으며 이번 대회에 나섰다.

이후 코난 B는 대회 첫날부터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상대팀을 연파하며 결승에 올라 퍼펙트팀과 토너먼트 정상에서 격돌하게 됐다.

올해 출전한 대회에서 두 번이나 4강에서 패배의 아픔을 선사한 ‘난적’ 퍼펙트팀과 결승전을 벌이게 된 코난 B는 어느 때보다 의지를 불태우며 한발 더 뛴다는 각오로 결승에 임했고 마침내 3번째 대결 만에 극적인 승리를 거둬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주장 이선재는 “올해 대회마다 준결승에서 만나 패배의 아픔을 준 퍼펙트 팀에 반드시 이기고 싶었는데 이번 과천토리배 결승에서 리벤지 매치를 벌여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려 형언할 수 없이 기쁘다”라며 “이제 내년에는 고등학생이 되는 만큼 내년 대회에는 고교 최강이자 이번 대회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DOD팀과 맞대결을 펼쳐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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