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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테크노파크, 전기자동차 이용확산을 위한 충전시설 도내 공공시설에 100기 설치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3일 14:49     발행일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제13면
▲ 대진테크노파크 전경
▲ 대진테크노파크 전경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가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전개, 전기자동차 확산에 청신호를 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13일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등에 따르면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공영주차장, 주민센터 등 도내 공용시설에 100기 이상의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30여억 원 규모로 투입되는 이 사업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사업자들이 일괄적으로 도내 주민센터, 경찰서 등 공용시설에 급속 또는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에스트래픽㈜이 선정돼 충전기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또 한국에너지공단과 도가 협업해 도내 주유소, 편의점 등 도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일반사업자가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면 지원하는 방식도 진행된다. 두 방식 모두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지점이 이미 확정돼 기초공사와 충전기 설치 공사가 한창이다.

김창현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장은 “전기자동차가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시점에서 본 사업은 전기자동차 확산과 편의성이라는 두 날개를 달아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환경, 가구, 섬유, 식품 등 경기북부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가 출연해 설립한 기관이다. 고유업무인 지역자원개발연구와 기업 지원 뿐 아니라, 최근에는 지역산업과 정보통신기술 간 융합을 유도하는 등 산업적 혁신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등 사업 범위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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