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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음성인식 안심 비상벨 시스템 설치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3일 16:31     발행일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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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와 구리시는 여성ㆍ아동 범죄예방을 위한 셉테드(CPTED) 환경사업의 일환으로 수택2동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일대에 ‘이상음원 감지(음성인식) 비상벨’ 설치(총 34개소) 사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기본계획 의거해 여성ㆍ아동 등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상음원 감지(음성인식) 비상벨은 기존에 설치된 방범용 CCTV와 연계 설치됐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살려주세요’ 등 사람의 비명소리와 충격음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즉시 경찰 112상황실에 경보음과 함께 현장 상황을 CCTV 영상으로 현출시킨다.

이때 경찰은 해당지역으로 신속히 출동해 사건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해 피해자 구호, 범인 검거 등 원활한 현장대응을 하게 된다.

변관수 서장은 “음성인식 비상벨이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함께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협력해 사회적 약자(여성ㆍ아동)가 안전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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