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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설성 단호박, 대만 수출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3일 16:31     발행일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제0면
▲ 단호박 수출 사진

이천시(시장 엄태준) 설성농협의 단호박 작목반이 지난 9일 설성면에서 재배된 단호박을 대만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설성농협과 농산물 수출전문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리스마켓팅이 올해로 6년째 동남아에 설성 단호박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성 단호박을 대만으로 수출을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총 200톤의 단호박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이천시에서 선택형맞춤농정사업으로 지원한 단호박 재배시설의 효과를 톡톡히 보며 설성농협의 지도하에 품질 좋은 단호박을 생산해 ㈜리스마켓팅과의 협업으로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설성농협 전홍수 조합장은 “단호박 재배농가에게 적극적 지도를 통해 고품질 단호박을 생산 농업회사법인 ㈜리스마켓팅과 협업으로 설성 단호박 수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설성 단호박 수출을 위해 물류비를 지원하고 수출 참여 농가에게 농자재를 지원해 지속적으로 설성 단호박 수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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