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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복절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시구 및 초청 행사

15일(수) 광복절 기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이옥선 · 박옥선 할머니 특별 시구 · 시타 진행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3일 18:10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0면
프로야구 KT 위즈가 광복절(15일)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14일)을 맞아 오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특별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88) 할머니의 시구와 박옥선(94) 할머니의 시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로하고, ‘그들의 아픔을 기억하는’ 사회적 동참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시구 전 1루 응원석에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쓰여진 대형 통천과 관중들의 구호가 이어져,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위안부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 · 대학생 · 청년 네트워크인 수원 평화나비 소속 200명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공동생활 시설인 ‘나눔의 집’ 봉사자 40명이 초청돼 자리를 함께한다.

한편, KT의 14일 경기에는 배우 홍지윤 씨가 시구를 맡고, 16일에는 수원여대 출신 개그맨 박소영 씨와 지도교수였던 박연주 교수가 시구 및 시타를 한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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