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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두레도서관 ‘1박2일 독서캠프’ 운영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3일 18:11     발행일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제0면
▲ 6.1박2일 독서캠프
오산 꿈두레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매주 ‘1박2일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독서캠프는 가족과 함께 독서중심의 체험프로그램 통해 화목한 가정 만들기에 도움이 주고자 기획됐다.

첫날인 10일은 글과 그림을 이용해서 생각을 표현하는 ‘비주얼 씽킹’, 14일은 부모와 지역센터 자녀와 함께하는 ‘전래놀이 및 시원한 여름밤 수박 파티’, 24일은 ‘신나는 책놀이터에서 오빠·언니·친구랑 첨벙첨벙 통통’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은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기회가 돼서 좋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꿈두레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토론 중심의 1박2일 독서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의 토론능력이 증대될 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도서관과 친해지고 건전한 친구관계를 형성하는데 일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꿈두레도서관의 1박2일 독서캠프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의 도서관 내 가족독서캠핑장을 활용한 공공기관 혁신사례로 2014년 4월 개관이래 현재까지 76회를 운영해 1천868명이 참여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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