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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화성시의원 임기동안 평균 6.66개 조례안 발의…화성참여자치시민연대 분석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3일 18:11     발행일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제0면

제7대 화성시의원들이 지난 4년의 임기 동안 평균 6.66개의 조례안을 발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화성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전임 화성시의회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분석한 결과, 의회 출석률은 평균 92.9%로 집계됐다. 이는 의원 1인 당 평균 241회의 회의중 224회를 출석한 수치로 4년 임기를 감안하면 의원들은 1년에 약 56회의 회의에 참석했다.

이 가운데 박진섭 전 의원이 98.7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용환보(98.05%), 조병수(97.25%), 원유민(97.20%), 김홍성(96.89%) 의원이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제7대 화성시의회는 모두 120건의 조례안을 발의해 통과시켰으며 의원 1인 당 평균 6.66개의 조례안을 발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별로는 최용주(민주당) 전 의원이 18건으로 가장 많이 발의했고, 원유민, 김홍성 의원이 각각 15건과 10건의 조례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 발의는 물리적 숫자로 비교한 것으로 내용에 대해서는 수치화가 불가능해 논하지 않았다고 시민연대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연대는 7대에 이어 현직 8대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홍성, 원유민 의원이 출석률과 법안 발의률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화성시의원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화성윈도우’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며, 빠르면 올해 안으로 가동이 가능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시ㆍ도의원을 보다 정확하고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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