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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부산행2' 만든다…가제 '반도'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3일 18:44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0면

▲ 영화 '부산행' 포스터. NEW
▲ 영화 '부산행' 포스터. NEW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속편 '부산행2'를 기획 중이다.

13일 제작사 레드피터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이 다양한 작품을 기획 중이다. 그 중 '부산행2'가 차기작이 될 지는 알 수 없는 상황.

'부산행2'의 가제는 '반도'로, 부산까지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목 그대로 한반도에 좀비가 퍼져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을 담는다.

캐스팅은 미정이며,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투자 및 배급은 NEW가 맡는다.

한편, '부산행'은 부산행 KTX를 배경으로 좀비와 인간의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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