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독거노인 햇빛에 쓰러질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녹색복지회에 대형파라솔 기증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3일 21:18     발행일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제0면
▲ DSC09175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는 녹색복지회관 내 야외평상에서 식사 또는 휴식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녹색복지회에 대형 파라솔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변호사회는 지난 6월 ‘밥퍼 무료급식’ 봉사활동 당시 야외 평상에서 햇볕아래 식사하는 독거노인들이 더위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고 공익활동지원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이번 기증 활동을 펼치게 됐다.

기증된 파라솔은 지름 5m 규모의 접이식 대형 파라솔로 지난달 말 시공이 완료돼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에게 그늘을 제공하는 중이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본회 공익활동지원위원회는 오는 10월 초 녹색복지회를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다시 한번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