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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 범죄피해자 피해 회복을 위해 성남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4일 15:02     발행일 2018년 08월 15일 수요일     제0면
▲ 분당경찰서 성남문화재단 업무협약식

분당경찰서(서장 유현철)는 범죄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해 성남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분당경찰서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유현철 서장과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범죄피해자와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사회적 약자에게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범죄피해자의 아픔이 공연·전시 관람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품격있는 문화예술 공연·전시회를 범죄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현철 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범죄피해자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약자의 건전한 삶의 질을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해 보다 내실 있고 다양한 지원제도를 강구해 피해자가 두 번 다시 눈물짓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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