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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스포티지…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달리다 화재

최해영 기자 chy405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4일 14:44     발행일 2018년 08월 14일 화요일     제0면
▲ 14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도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해대교에서 A(31)씨가 몰던 스포티지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독자 김은정씨 촬영 제공=연합뉴스
▲ 14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도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해대교에서 A(31)씨가 몰던 스포티지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독자 김은정씨 촬영 제공=연합뉴스
14일 오후 고속도로를 달리던 스포티지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날 오후 1시20분께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해대교에서 A씨(31)가 몰던 스포티지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A씨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동승자 1명과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차량 전체로 옮겨붙어 차량이 전소됐으며, 소방대에 의해 25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차량은 스포티지 2005년 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운전 중 조수석 아래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올 들어 발생한 BMW 차량 화재는 총 39건에 이르며, 지난 9일에는 에쿠스, 아반떼, SM5 차량에 잇따라 불이 나는 등 최근 BMW와 국산 차를 가리지 않고 차량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평택=최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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