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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폭염대응 도로변 살수작전 군민 호응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4일 17:37     발행일 2018년 08월 15일 수요일     제0면
▲ 살수작전전개

가평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열기를 해소하기 위해 각 읍면 시가지 살수작전을 전개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4일부터 관내 주택가 및 상가가 밀집한 주요도로에 살수차 9대를 동원,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도로변 살수활동을 통해 뜨거운 열을 식히는 등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살수작전에는 가평소방서, 66보병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등 3개 기관이 동참한 가운데 40여대의 살수차를 동원, 320km 도로구간을 중심으로 720여 톤을 살수하는 릴레이 행보를 이어갔다. 이에 도로변 미세먼지 제거로 대기질 개선은 물론 시가지의 열섬효과를 완화시켜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도로환경과 한낮 무더위로 인한 불편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도록 살수작업은 물론 폭염예방 홍보 및 취약계층 안부살피기 등 폭염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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