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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문화유산] 남양향교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4일 20:38     발행일 2018년 08월 15일 수요일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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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남양향교는 조선 태조 6년(1397)에 음덕리 면역곡동에 처음 세웠다고 하며, 고종 10년(1873)에 지금의 자리인 경기 화성시 글판동길15번길 18-3(남양동)으로 옮겨 세웠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도 이 때에 만든 것으로 보인다.

대성전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명륜당은 객사처럼 좌우에 날개채를 붙인 평면으로 구성되어 매우 독특하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이며, 동재와 서재는 기숙사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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