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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2018 여름방학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 운영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5일 15:24     발행일 2018년 08월 16일 목요일     제17면
▲ 보도사진_영어캠프_1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한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내 초등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된 원어민 영어캠프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의 유망 직업을 주제로 다양한 학습 활동과 요리, 뮤지컬, 워터파크 체험 등 체험 활동을 접목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어캠프의 마지막 날은 수료식이 진행돼 학부모와 함께 캠프 활동 영상을 감상하고, 참가 청소년들이 준비한 작은 발표회와 사진촬영을 함께하며 영어캠프의 마지막 아쉬움을 달랬다.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일정기간 원어민과 함께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는 점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만족을 표현하면서도 참가자 선정 방식과 반 배정 방식 등 프로그램에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는 등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련관 관계자는 “주입식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하는 미국식 수업과정을 도입해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회화를 목표로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차기 원어민 영어캠프는 2019년 겨울방학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youth.ncu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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