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광복절, 집집마다 태극기 달아요” 6·25 참전용사 등 ‘캠페인’ 전개

김준구 기자 nine952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5일 20:21     발행일 2018년 08월 16일 목요일     제7면
광복절을 맞아 인천지역 곳곳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열렸다.

15일 6·25참전유공자회 인천서구지회에 따르면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최근 서구청역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선 6·25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들이 직접 어깨띠를 두르고 태극기 달기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태극기 달기를 독려했다. 6·25참전유공자 서구지회는 국경일 전 지회 사업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여왔다.

강용희 6·25참전유공자 서구지회장은 “아파트의 각층은 물론 모든 주택에서 태극기가 힘껏 휘날리는 것을 보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자율회도 지난 13일 계양역 광장에서 ‘경축 광복 제73주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홍보물과 기념 부채 등을 배부했다.

김태영 계양1동장은 “광복 73주년을 맞아 태극기 달기를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호국정신을 되살리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애국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0일에도 계양구와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계양구지회가 함께 계산역에서 태극기 나눠주기 행사를 벌였다.

행사 관계자는 “각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태극기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준구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