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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상주상무와 무승부… 잔류경쟁 어려워져

송길호 기자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5일 21:39     발행일 2018년 08월 15일 수요일     제0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루한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은 15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1부리그) 23라운드 상주상무와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만족했다. 인천은 3승 8무 12패로 순위변동 없이 11위에 머물렀다.

전반 초반부터 아길라르와 문선민을 중심으로 매섭게 공격적으로 나선 인천은 수차례 유효슈팅을 이어갔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다.

후반전 역시 무위 공방전이 계속됐다. 인천은 무고사, 쿠비가 투입하며 골을 노렸지만 큰 위협적인 모습 없이 경기를 마감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인천은 12경기 만에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승점 1점을 추가해 17점째를 기록했지만,

강등권 경쟁자인 대구FC가 승리를 거둬 인천과 6점 차이로 벌어지며 인천의 잔류경쟁은 더욱 어려워지게 됐다.

인천은 오는 19일 강원FC와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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