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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생활개선회, 재능을 활용한 ‘지역돌봄 활동’ 펼쳐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6일 14:11     발행일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제0면
▲ 가평군생활개선회 지역돌봄 활동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동규)는 가평군생활개선회(회장 조영순)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평 길누리 재가복지센터에서 전래놀이 교육을 진행한다.

16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과 함께 마분지를 활용해 종이 팽이를 만들고, 죽방울을 계란판에 담는 전래놀이를 통해 손 근육 강화 및 우울증을 해소하고 지역민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생활개선회에서 추진하는 재능활용 지역돌봄 교육은 전래놀이, 북아트, 쌀빵 만들기, 천연염색 등 평소 습득한 재능을 활용, 관내에 거주하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비롯 장애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다양한 교육을 이수토록 하여 지역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동규 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민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배움의 장을 마련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활력을 유도하는 단체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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