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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이영자, 방탄소년단 향한 팬심 고백…"못 보고 죽겠다"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6일 14:56     발행일 2018년 08월 16일 목요일     제0면

▲ Olive '밥블레스유' 9회 이영자 녹화 방송 캡처. Olive
▲ Olive '밥블레스유' 9회 이영자 녹화 방송 캡처. Olive
개그우맨 이영자가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될 Olive '밥블레스유' 9회에서 이영자는 짝사랑녀를 위해 방탄소년단 안무를 연습한 남자의 사연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뜬금없이 고백했다다. 이영자는 "한시라도 빨리 방탄을 봐야지 이러다가 못 보고 죽겠다"고 발을 동동 굴렀다. 최화정은 라디오에서 한 번 만났다며 자랑했다. 송은이와 김숙 역시 과거 방송 인연의 연결고리를 하나 둘씩 긁어모으며 때아닌 'BTS 실물 영접기' 배틀이 이뤄진다.

하지만 이영자의 식스센스급 반전 과거가 있던 것. 알고보니 과거 '안녕하세요'에서 방탄소년단을 만난 적이 있는 데다 심지어 멤버 지민과는 하이파이브까지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김숙이 이영자에게 물벼락를 맞은 사진이 공개됐다. 한바탕 물놀이 후, 라면 먹방을 하며 사연을 소개하다가 막장드라마 콩트 열연을 펼친 것. 언니들은 더위 탈출을 위해 서로에게 애정이 듬뿍 담긴 물벼락을 내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는 후문.

이영자는 평소 잣을 좋아하기로 소문나 '잣 상봉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가평의 유명한 잣 요리 전문점을 찾은 언니들은 이 곳에서 감자전부터 온&냉 2가지 버전의 잣칼국수와 잣묵밥, 잣두부조림으로 이뤄진 '잣 요리 4종 세트' 폭풍 먹방을 펼친다.

이영자는 눈으로 한 번, 코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음미하며 "무(無)에서 무(無)로 가는 인생과 같은 맛이다"라고 극찬했다고. 언니들 역시 만장일치로 '가족들이 생각나는 맛'으로 평가한 가운데 딸 부잣집 막내 김숙의 막장드라마급 출생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원한 물놀이 2탄과 방탄소년단 실물 영접기 배틀은 오늘(16일) 오후 9시 '밥블레스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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