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2018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 개최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6일 15:05     발행일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제11면
▲ '2018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 포스터. 광명시 제공
▲ '2018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 포스터. 광명시 제공

‘2018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이 다음달 8~1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광명동굴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2018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공모전’, ‘판타지 단편영화제’, ‘웨타워크숍 판타지 아카데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공모전은 3개월 동안의 공모기간을 거쳐 콘셉트디자인 및 일러스트레이션 50점, 단편영화 22편, 제작지원 5편이 각각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진출작품은 광명동굴 지하세계 판타지웨타갤러리에서 다음달 8일부터 1년간 관광객들에게 전시된다.

수상작은 9월 중 본선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공모전 시상식은 14일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판타지 영화제는 광명동굴 빛의광장에 위치한 대형 LED 미디어타워에서 테마별로 상영된다.

특히 이 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익스트림 영화제’는 ‘매트릭스’ 3부작과 ‘애니매트릭스’, 게임영상인 ‘엔터 더 매트릭스’ 등 총 5편이 밤샘 연속 상영된다.

웨타워크숍 판타지 아카데미는 다음달 11~15일까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콘셉트디자인, 특수분장, 의상, 크리처 메이킹 등 영상디자인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웨타워크숍 CEO인 리처드 테일러 경과 웨타워크숍 디자이너인 스티브 램버트의 강의로 진행된다.

광명동굴 국제판타지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giffes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4년부터 ‘반지의 제왕’ 등을 제작한 세계적 영상기업인 뉴질랜드 웨타워크숍과 손잡고 판타지 콘텐츠 분야 인재 육성과 콘텐츠 제작 활성화 위해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광명=김용주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