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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스케줄까지 미루고 KBS 추석특집극 '옥란면옥' 출연 결정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6일 15:58     발행일 2018년 08월 16일 목요일     제0면
▲ 배우 김강우. 킹엔터테인먼트
▲ 배우 김강우. 킹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강우가 KBS 추석특집극 '옥란면옥'으로 휴먼 코미디에 도전한다.

16일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강우는 '옥란면옥'에 평양냉면 후계자 봉길 역으로 캐스팅,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옥란면옥'은 아흔이 다된 아버지와 냉면에서 벗어나 서울로 뜨고 싶은 마흔이 다된 노총각 아들 봉길의 부자전쟁을 그린 코믹휴먼드라마다.

김강우가 맡은 봉길은 매일 새벽 5시부터 냉면만 만들어왔건만, 아무리 해도 아버지 냉면 맛의 반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간다. 파리만 날리고 있는 '옥란면옥'은 재개발을 앞두고 부자가 서로를 혹이라고 생각하며 매일 전쟁 같은 일상을 보낸다. 어느 날 미스터리한 영란이 종업원으로 들어오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김강우는 '옥란면옥'이 사회적인 의미까지 담은 유쾌한 특집극이라는 점에 모든 스케줄을 미뤄두고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옥란면옥'은 올해 초 KBS '저글러스'로 새로운 로맨스의 장을 열었던 조용 작가와 김정현 감독이 다시 뭉친 작품이다.

한편, 김강우는 영화 '상류사회'에 사업가 백광현 역으로 특별출연해 선과 악을 오가는 다면적인 캐릭터로 스크린을 압도할 전망이다. 김강우의 신스틸러가 돋보인 '상류사회'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데뷔 후 첫 예능에 도전한 김강우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방송도 앞두고 있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9월 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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