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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차량절도 피의자 신속한 검거에 크게 기여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6일 17:23     발행일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제0면

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피의자의 신속한 검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11일 밤 11시 5분께 차량 절도사건과 관련, 광주경찰서 112지령실로부터 긴급사건을 접수받았다.

이에 CCTV통합관제센터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CCTV를 통한 도난차량의 이동 경로를 집중 추적했으며 12일 새벽 0시 45분께 광주고등학교 인근 주차장 근처에서 도난 차량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통합관제센터는 인근 모든 CCTV를 동원해 도난차량에서 도주한 피의자의 도주방향과 장소 및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광주경찰서에 제공한 결과, 새벽 1시께 경화여고 통학로 주변 빌라 건물 사이에 숨어있던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차량 절도사건은 특성상 검거가 쉽지 않음에도 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와 광주경찰서의 총력 대응으로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소한 광주시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2천309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해 절도 및 폭력, 청소년 비위, 자살 기도자 구조, 가출 치매노인 발견, 성추행 피의자 검거 등 시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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