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수원시, 오는 2022년까지 시금고 운영 은행에 ‘기업은행’ 선정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6일 17:36     발행일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제0면

수원시는 지난 14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2022년까지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기업은행’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시금고인 기업은행과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시금고 은행 선정 공고에 들어갔다. 제안서 접수 결과 2개 은행이 참가,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14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차기 시금고 우선 지정은행으로 기업은행을 선정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참가은행이 제출한 제안서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등 5개 분야 15개 세부항목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심사했으며 그 결과 기업은행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조만간 기업은행과 금고 업무취급 약정을 체결하게 되며, 기업은행은 수원시의 각종 세입금의 수납, 세출금의 지급, 유휴자금의 보관 및 관리 등 금고 업무를 내년 1월부터 향후 4년간 수행하게 된다.

이호준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