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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 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행사 진행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6일 18:18     발행일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제10면
▲ (기획4) 현재 말박물관 모습
▲ 현재 말박물관 모습

한국마사회 말 박물관이 다음달 13일 개관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16일 마사회에 따르면 말 박물관은 말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들과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경마사 자료를 볼 수 있는 야외 전시장 ‘스타가든’을 갖춘 명실상부 국내 유일의 말 전문 박물관이다.

한국마사회가 1988년 서울올림픽 승마경기를 운영하며 당시 전 세계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한국의 전통 마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사박물관(馬事博物館)’의 문을 열었다.

2013년 ‘말 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현재 지역 어린이들의 체험 학습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현재 개관일수 9천 891일, 누적 관람 인원은 129만 명을 돌파했다.

말 박물관은 고객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음달 13일까지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개관 해인 1988년 출시된 캐러멜을 선물한다. 또 생일이 1988년이거나 9월13일인 경우에는 역시 같은 해 출시된 감자 스낵을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88년 추억의 사진 콘테스트다. 앨범 속에 잠자고 있는 1988년 추억의 사진을 스캔하거나 휴대폰으로 재촬영해서 사연과 함께 이메일(horse-museum@naver.com)로 보내면 심사를 통해 10점을 선정해 미니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선물로 주고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밖에도 온라인에서는 ‘말 박물관’으로 4행시 짓기를 진행, 우수자 20명을 뽑아 동반자 1인과 함께 아름다운 단풍이 물드는 10월의 렛츠런파크 투어에 초대한다.

말 박물관 블로그(https://blog.naver.com/horse-museum) 공지사항 ‘4행시 도전’이라는 게시글에 댓글로 말 박물관을 소개하는 신선하고 재미있는 4행시를 올리면 된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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