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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공사현장서 터파기 작업 중 매몰사고 발생…인부 2명 다쳐 병원 후송

최해영 기자 chy405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7일 12:49     발행일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제0면
평택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터파기 작업 도중 흙이 무너지면서 인부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4분께 칠원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배관 공사를 위해 터파기 작업을 진행하던 중 흙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인부 A씨(54)와 B씨(41)가 매몰돼 다쳤다.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어 119헬기를 통해 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B씨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택=최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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