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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남자' 측 "오늘(17일) 박효신→수호…건강상 이유"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7일 17:07     발행일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제0면

▲ 가수 박효신. 인스타그램
▲ 가수 박효신. 인스타그램
가수 박효신이 건강 문제로 뮤지컬 무대에 서지 못한다.

뮤지컬 '웃는 남자'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는 1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박효신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캐스팅을 변경하게 됐다. 그윈플렌 역 박효신 → 수호"라고 밝혔다.

이어 "관관람을 원치 않으실 경우, 고객센터로 직접 전화주셔야 수수료없이 환불처리가 가능하다. 예매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16일에도 박효신은 건강 문제로 무대에 서지 못해 대신 박강현이 공연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박효신이 출연하는 회차가 많아서 과로가 누적된 상황에 감기까지 겹쳤다. 더 무리할 경우에 이후 공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병원 측 의견에 따라서 캐스팅 변경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하는 작품이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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