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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돈사서 화재…돼지 500여 마리 폐사

여승구 기자 win.nin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7일 17:49     발행일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제0면
▲ 화재가 발생한 평택시 서탄면의 한 돼지농장. 연합뉴스
▲ 화재가 발생한 평택시 서탄면의 한 돼지농장. 연합뉴스
17일 낮 12시 45분께 평택시 서탄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 돼지 500여 마리가 죽었다.

이 불로 돈사 1천242㎡ 중 990㎡가 탔으며, 불이 인근 전선 창고 등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로 번지면서 창고 3개 동이 타거나 그을려 2억 6천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등 장비 21대와 소방관 등 60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오후 5시께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돈사와 창고 사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승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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