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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청소년 경찰동아리(드림-폴) 경찰인재개발원 견학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9일 16:05     발행일 2018년 08월 20일 월요일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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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경찰서 청소년 경찰동아리(드림-폴) 경찰인재개발원 견학

구리경찰서(서장 변관수)는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구리경찰서 청소년 경찰 동아리 드림-폴(Dream-Pol) 연합단원 34명을 대상으로 경찰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드림-폴은 장래 경찰관을 희망하고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에 관심이 있는 구리시 소재 5개 고등학교(구리ㆍ구리여ㆍ수택ㆍ인창ㆍ토평고) 재학생 89명으로 구성된 연합동아리다.

경찰에서는 경찰체험과 진로 상담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아리는 교내ㆍ외에게 발생하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에 대한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며 경찰과 정보를 공유해 안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경찰인재개발원 근무 경찰관들의 안내에 따라 순찰차ㆍ사격 시뮬레이션을 직접 체험하고 안보전시관ㆍ경찰역사관 등 시설을 살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토평고 2학년 박지은(연합회장) 양은 “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꿈꿔왔던 경찰 업무를 이해하고 경찰동아리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변관수 서장은 “드림-폴 구리경찰서 경찰동아리의 지속적인 활성화로 학교 내ㆍ외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학교생활을 관찰하는 또래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한편, 장래에는 경찰관으로 임용돼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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