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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소년문화센터ㆍ안양만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간의 특별한 교류활동 ‘소.확.행’ 열어

권오탁 기자 ohtak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9일 18:21     발행일 2018년 08월 20일 월요일     제0면
▲ 소확행
▲ 소확행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비효과’와 안양시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징검다리’가 교류활동을 지난 11일에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 활성화와 청소년의 참여 보장을 위해 청소년으로 구성돼 청소년수련관 또는 청소년문화의집의 운영을 자문, 평가하는 자치기구다.

이번 교류활동의 콘셉트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으로 최상록 수원청소년문화센터장의 환영인사로 시작해 각 위원회 소개와 정보교류,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3분 대화 서클 등으로 이어져 각 기관의 위원들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수원을 방문한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청운위 청소년들과 수원박물관, 통닭거리, 플라잉 수원 기구 탑승 등 수원의 다양한 문화를 함께 탐방하며 수원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소확행2
▲ 소확행

청소년 위원들은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변화에 앞장서 나가는 양 기관의 모습을 공유하는 한편,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이름처럼 좋은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

최 센터장은 “수련시설의 주인으로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설 활성화에도 자율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멋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안양시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이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활동을 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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