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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야간관광‘용인별빛마실’ 참가자 모집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9일 18:23     발행일 2018년 08월 20일 월요일     제0면

용인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3회에 걸쳐 운영하는 야간관광프로그램 ‘용인 별빛마실’참가자 120명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행사는 가을밤 별빛을 주제로 용인지역 관광명소 2곳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처인구 용인대 시청역에서 버스로 이동해 양지면 양지리 벗이미술관과 원삼면 사암리 농도원목장을 돌아보고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벗이미술관에서는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미술’을 뜻하는 아르브뤼(Art Brut) 작품을 감상하고 재즈 공연을 즐긴다.

또 농도원 목장에서는 용인버스킨 아이랑 밴드의 별밤 콘서트, 별을 주제로 한 시 낭송회, 신화 속 별을 주제로 한 특강 등에 참여한다.

미술관 방문에 앞서 맛집에서 한정식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행사는 매회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6시간 진행되며 회별 40명씩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1만5천 원으로 석식과 음료, 버스비 등이 모두 포함됐다.

시는 참석자들에게 별무늬 소품이나 별무늬 스카프 등 별빛을 주제로 한 드레스코드를 권해 색다른 재미를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밤에 마실 나가듯 편안한 여행을 즐기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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