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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신속집행 최우수 선정…재정인센티브 5천만원 받아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0일 13:45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0면



가평군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특·광역시, 도·시·군·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다.

평가에서 군은 재정신속집행 대상액 2천964억원 중 67.45%인 1천999억원을 집행해 행안부 목표액 55.5%보다 11.95% 초과 집행했다.

특히 일자리 사업에 집행대상의 85.78%인 7억7천300만원, SOC 사업은 3천200만원을 집행해 재정투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기 군수는 “침체된 민간수요를 공공지출로 보완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제고 뿐 아니라 이월 불용사업을 최소화해 재정운용에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경기침체로 인한 불황을 극복하고 재정투입을 통한 경기부양 효과를 거두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신속집행 추진단을 꾸려 노력해 왔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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