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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결선 무대인 ‘WINNER CONCERT’ 진출자 최종 5인 확정

송시연 기자 shn8691@hanmail.net 노출승인 2018년 08월 20일 15:04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0면


‘제27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의 결선 무대인 ‘WINNER CONCERT’ 진출자가 최종 확정됐다.

▲ 테너 손지훈
▲ 테너 손지훈

테너 손지훈(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피아노 서진욱 (서울대학교 재학), 플루트 서슬기(국민대학교 재학), 비올라 장지민(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첼로 백승연(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등 총 5명은 오는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 무대에 올라 최종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2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성정전국음악콩쿠르는 젊은 예술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성정문화재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다.
▲ 플루트 서슬기
▲ 플루트 서슬기


올해 콩쿠르는 성악,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7개 부문에 걸쳐 공모했으며, 총 1천152명이 참가했다.

이에 지난 8~18일 초ㆍ중ㆍ고ㆍ대학일반부로 나눠 예선과 본선 심사를 진행해 금상(34명), 은상(52명), 동상(54명), 최우수상(5명) 등 총 14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 피아노 서진욱
▲ 피아노 서진욱

이중 최우수상을 차지한 5명의 수상자들은 이날 열리는 무대에 올라 성정대상, 수원음악상, 연주상, 성정음악상을 두고 열띈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성정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이 지급되며, 수원음악상에는 수원시장상과 상금 300만원, 연주상에는 대회장상과 상금 200만원, 성정음악상에는 성악특별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 비올라 장지민
▲ 비올라 장지민


김정자 성정문화재단 이사장은 “성정전국음악콩쿠르는 음악인들이 꿈의 무대로 진출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면서 “모든 수상자들이 진정한 음악가가되는 그날까지 한없는 관심과 사랑을 약속한다고”고 말했다.

▲ 첼로 백승연
▲ 첼로 백승연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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