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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투명성과 안전성을 담보한 뉴타운, 재건축 사업 추진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0일 17:17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0면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 통해 뉴타운 도시재생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 통해 뉴타운 도시재생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은 20일 광명지역 구도심 일원에서 진행 중인 뉴타운사업과 재건축사업에 대해 ‘투명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주민중심의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뉴타운 사업과 관련, 조합운영에 대해 세부적인 정보공개 기준을 마련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해 투명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박 시장은 브리핑 자료를 통해 명확하지 않은 법령해석으로 발생하는 사업시행자(조합)와 조합원간의 갈등, 법률적 다툼 등을 해소하기 위해 세부적인 정보공개 지침을 마련, 주민들 간에 불필요한 갈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뉴타운사업 추진에 따른 석면, 비산먼지, 소음 등 공사관련 안전문제를 총괄하는 ‘재개발안전대책팀’을 신설, 운영해 주민 안전문제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주민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갈등관리팀’과 ‘도시재생조정관’도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현재 수립 중인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라 국토교통부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너부대 도시재생사업을 비롯 총 8개 구역을 도시재생 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너부대마을, 광명3동 및 광명7동 뉴타운해제구역 총 3개소를 우선사업구역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 뉴타운 사업은 투명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뉴타운 해제구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며 “도시재생 활성화 우선 추진 3개 구역 이외의 구역에 대해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차장 확충사업, 도로개선사업, 마을만들기 사업, 공동체공간 조성사업, 집수리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을 주민과 함께 진행해 광명시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존의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을 도시재생국으로 조직개편하고, 도시재생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광명시 도시재생 총괄기획단을 구성·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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