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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고양시의원, "고양시는 BMW화재 안전대책 마련하라"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0일 17:52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0면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정연우 의원(중산동, 풍산동, 고봉동)이 20일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BMW 차량화재와 관련 고양시의 발 빠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고양지역의 BMW 리콜대상인 차량은 2천136대며 이 가운데 161대가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라면서 “더 이상 고양시는 BMW 차량화재에 대해 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시가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음주운전 단속과 같이 차량을 일일이 검사하지 않을 경우 현실적으로 운행을 제한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고양지역에 있는 BMW센터를 방문하기 위해 인근지역에서 유입되는 차량까지 포함하면 차량수가 늘어나 위험성이 더 커진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언론 등을 통해 계속 보도가 되고 있지만, 정작 그 대안을 수립해야 할 고양시는 발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며 “105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이 도로를 활보하지 못하도록 시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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