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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오는 10월 1일자로 1개국 신설…6개국 1단체 체제로 조직개편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0일 17:52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0면

의정부시가 행정수요변화에 따라 오는 10월 1일 교육문화국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인구 30만 이상 50만명 이하 지자체로 분류되면서 본청조직에 4~6개 국을 유지할 수 있으나 현재 5개 국으로 1개 국을 신설, 운영할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현 자치행정, 재정경제, 복지문화, 도시관리, 안전교통건설국 등 5개 국과 비전사업추진단 1개 단 조직 중에서 업무가 과중한 국의 업무를 조정, 분리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1개 국을 신설하기로 했다. 자치행정국의 평생교육 청소년과와 복지문화국의 문화관광과 체육과, 재정경제국의 도서관을 도서관 1, 도서관 2로 분리해 이들 5개 과를 관장하는 교육문화국 신설을 검토 중이다. 문화관광과와 체육과가 분리된 복지문화국의 노인장애인과는 노인, 장애인복지업무가 나눠지고 국 명칭도 바뀔 가능성이 크다. 시는 다음달 말까지 조례개정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10월 초 지방서기관 승진 등 이에 따른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의 현 공무원은 모두 1천 218명, 공무원 1인당 주민수가 361명으로 인구 20~50만명 미만 시의 적정 주민수 240명에 비해 100여 명이 많다.

시 관계자는 " 1개 국이 늘어나면 행정수요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고 행정서비스가 보다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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