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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7월 팬 테이스티 팀’

돌파 성공횟수 리그 1위, 유효슈팅 2위, 공격기회 창출 2위 등 공격 지표 우수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0일 18:00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0면
▲ 7월 팬 테이스티(FAN-TASTY) 팀 종합순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7월 팬 테이스티(FAN-TASTY) 팀 종합순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7월 한 달간 가장 재미있고 박진감있는 경기를 선사한 ‘팬 테이스티(FAN-TASTY)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7월에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전 경기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을 한 결과, 수원은 돌파 성공횟수(10.3회, 1위), 유효슈팅(5.5회, 2위), 공격기회 창출(13.5회, 2위) 등 다양한 공격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해 7월의 ‘팬 테이스티 팀’으로 뽑혔다.

▲ 7월 팬 테이스티(FAN-TASTY) 팀 수원 상세지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7월 팬 테이스티(FAN-TASTY) 팀 수원 상세지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아울러 수원은 평균 APT(실질경기시간ㆍ31분 12초, 3위), 공격 1/3지역 패스 성공(113.8회, 2위), 상대지역 패스 성공률(75.2%, 3위)의 기록에서 나타나듯 적극적인 경기운영을 펼쳐왔으며, 그 결과 7월 일정을 팀 순위 3위로 마감하게 됐다.

한편, 연맹은 지난 시즌부터 K리그 전 경기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경기력 관련 지표들을 도출하고 있다. 이러한 지표들을 바탕으로 매월 가장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들을 펼친 팀을 ‘팬 테이스티 팀’으로 선정한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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