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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골 방랑유생들…정조대왕을 만난다

수원문화재단 역사체험프로그램

권오탁 기자 ohtak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0일 20:51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19면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10월까지 수원향교 및 수원화성 일대에서 역사체험프로그램 ‘향교골에서 만난 정조임금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의 대표 역사콘텐츠인 ‘정조’와 ‘수원화성’을 향교 문화재와 결합해 수원의 역사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향교골 방랑유생’ ‘놀러가자! 우리향교’ ‘청소년 지역해설사 교실’ ‘청소년 지역해설사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나들이’ 등 총 4개로 구성돼 있다.


수원 소재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향교골 방랑유생’은 유생복체험, 전통예절교육, 정조와 함께하는 화성행궁 행차 미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놀러 가자! 우리 향교’는 불순한 마음을 씻어낸다는 의미의 세족식을 겸험할 수 있다. 


‘청소년 지역해설사 교실’은 수원시 청소년들을 지역의 역사문화 해설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고, ‘청소년 지역해설사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나들이’는 초등학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해설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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