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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미술인 ‘수원 사랑’ 뭉쳤다

“수원화성문화제 성공 기원” 수원미술협회 ‘수원 화성을 가다’展

권오탁 기자 ohtak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0일 20:51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19면
▲ 고형재作 ‘꿈에 대한 소고’
▲ 고형재作 ‘꿈에 대한 소고’


도내 31개 시ㆍ군의 미술 작가 180여 명이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을 기원하고자 한데 모여 작품 전시 및 문화콘텐츠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든다. 바로 21일부터 26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리는 <수원 화성을 가다>展.


이번 전시는 수원미술협회가 오는 10월에 열리는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을 위해 기획, 전시를 비롯해 포럼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질적 향상 관련 실천적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까지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영길 작가의 ‘빛으로 여는 세상’과 고형재 작가의 ‘꿈에 대한 소고’ 등 총 163개이 전시되며, 관람과 동시에 작품도 구매할 수 있다. 전시에서 모인 수익금은 모두 수원화성문화제에 쓰일 예정이다.

▲ 이영길作 ‘빛으로 여는 세상’
▲ 이영길作 ‘빛으로 여는 세상’

포럼은 전시 첫날인 21일 오후 3시 수원미술전시관 시청각실에서 ‘경기 31개 지부 읍ㆍ산성 성곽문화콘텐츠를 위한 컨퍼런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과 김찬동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장이 각각 ‘수원화성의 문화역사적 가치와 활용’과 ‘전통문화적 자산과 지역의 현대미술’을 발표하고,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지역위원장과 김훈동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도내 및 수원미술협회 참여작가 등이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수원미술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도내 31개 시ㆍ군 미술작가들이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이 한데 모인 행사”라며 “5일간 열리는 행사인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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