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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사우디 잡은 북한 축구, F조 2위로 극적 16강행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0일 21:20     발행일 2018년 08월 20일 월요일     제0면
▲ 20일 오후(현지시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F조 3차전 북한과 사우디아라비아 경기에서 김유성을 득점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 20일 오후(현지시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F조 3차전 북한과 사우디아라비아 경기에서 김유성을 득점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 U-23 축구 대표팀이 제 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압하고 극적인 16강 진출을 이뤘다.

북한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F조 최종전(3차전)에서 김용일의 선제골과 김유성의 멀티골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에 3대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북한은 1승1무1패(승점 4·골득실0)를 기록, 사우디아라비아(승점 4·골득실0)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또 같은 시간 펼쳐진 F조 다른 경기에선 이란(승점 4·골득실+1)이 미얀마(승점 4·골득실-1)에 0대2로 패하는 이변이 일어났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이란이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한국은 오늘 오후 펼쳐질 키르기스스탄과의 최종전에서 2위를 확정하면 23일 F조 1위 이란과 16강 맞대결을 펼친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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