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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수원화성문화제' 성료 기원하며 문화제추진위원회에 기부금 전달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0일 21:30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0면
▲ 범 시민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사진
▲ 범 시민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사진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는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및 2018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의 성료를 위해 공사 임직원 기부금 131만 원을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오전 11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부영 사장, 조근행 노동조합위원장, 김훈동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백광학 수원시 관광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공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기부금은 소형등(1만 원) 22구좌 효행등(3만 원 또는 5만 원) 35구좌 등을 참여, 총 131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부영 사장은 “공사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가 시민주도형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에 등을 밝히는 긍정적 영향을 끼치길 바란다” 며 “수원화성문화제 및 범시민 캠페인이 성황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 전 사업장 붐업 조성 등 대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사 임직원이 참여한 범 시민 캠페인 기부금은 오는 10월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될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구간인 종합운동장~연무대 거리 내 ‘수원도시공사’ 기관명칭 표식 효행등으로 제작ㆍ설치된다.

한편 수원화성문화제 범시민 참여 캠페인은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범시민 참여 기부 캠페인은 3가지 유형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3만 원 이상의 기부자에게는 니트 머플러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 기부금은 ▲능행차 길에 설치할 효행등 제작 ▲추진위원회 제안·시민 공모 프로그램 제작 ▲능행차 재현 행사장에 사회적 약자 특별관람석 설치 ▲기부참여자 기념품·홍보탑 제작 ▲조선백성 환희마당·사회공헌 공동퍼레이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부자들은 수원문화재단명의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행궁광장·연무대에 기부자 이름을 적은 조형물 탑도 설치된다. 기부자 이름은 수원화성문화제 백서에도 기록된다.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및 2018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 및 범시민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신청이 가능하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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