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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에 물려 숨져"…골프장 주변 산책하던 여성 날벼락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1일 09:52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0면

▲ 위 사진은 해당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픽사베이
▲ 위 사진은 해당 사건과 아무 관련 없음. 픽사베이
골프장 주변을 산책하던 여성이 악어에 물려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미 ABC방송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휴양지에서 40대 여성이 애완견과 골프장 주변을 산책하다 악어의 공격을 받고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악어는 몸길이 8피트(2.43m) 정도였으며, 종류는 미 남동부에 많이 서식하는 앨리게이터다. 공격 당시 여성을 덮쳐 물 속으로 끌고 들어갔으며, 함께 있던 애완견은 공격하지 않았다.

악어의 공격을 받은 여성은 인근 주민인 45세 여성 카산드리 클린으로 확인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악어 공격으로 주민이 숨진 것은 수십년만에 처음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에도 플로리다 주 데이비의 실버레이크스 네이처파크에서 여성이 애완견과 산책하다 몸길이 12피트(3.65m) 짜리 악어의 공격을 받은 사건이 있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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