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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여성지원민방위대 제3대 연합대 대장 위촉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1일 09:56     발행일 2018년 08월 22일 수요일     제11면


염태영 수원시장은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성처임 수원시 여성지원민방위대 제3대 연합대 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지난달 25일 연합대 임원선거를 열고, 성처임 권선구 여성민방위 대장이 연합대장, 박은주 팔달구 여성민방위 대장을 연합대 부대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임기는 2년이다.

성처임 연합대 대장은 “대원 전원이 단합해 시민에게 이바지하는 수원시 여성민방위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4년 4월 창설된 수원시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연합대장을 비롯한 84명으로 구성·운영된다.

민방위 훈련 참여·지원, 안전홍보 캠페인·안전예찰 활동 등이 주요 임무이며 지난해 청주 수해복구 현장에서 재난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봉사 활동 등으로 시민을 지원해주시는 여성민방위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여성민방위대가 수원시의 안전을 지키고, 안보를 유지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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