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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시장에서 즐기는 특별한 문화예술 나들이를 선보여…수원 지동시장 아트포라 원데이 클래스에 ‘눈길’

권오탁 기자 ohtak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1일 10:39     발행일 2018년 08월 22일 수요일     제0면
▲ 팝아트 원데이 클래스
▲ 팝아트 원데이 클래스



수원문화재단은 수원 지동시장 아트포라에서 6가지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원 지동시장 아트포라는 지동시장 A동 2층에 위치한 공예 등 시각예술 작가들의 작업실이자 시민들과 만나는 갤러리를 포함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이 공간의 입주작가 6인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느낄 수 있게끔 원데이 클래스를 열고 방문객 들이 하루 안에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게끔 한다.

▲ 단청 원데이 클래스
▲ 단청 원데이 클래스


목공, 북아트, 회화, 팝아트, 은공예, 단청 등 총 6가지 클래스로 구성된 아트포라 원데이 클래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각 요일마다 운영되며, 작가와의 협의를 통해 일정 조정도 가능하다.

월요일은 은공예 클래스가 열려 자신만의 은반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아울러 화요일에는 팝아트 클래스를 통해 에코백과 캔버스에 나만의 팝아트 작품을 그려내 뽐낼 수 있다.

▲ 추상회화 원데이 클래스
▲ 추상회화 원데이 클래스

이어 수요일엔 화성능행도를 활용한 병풍 책 만들기와 실용 북아트를 체험할 수 있으며, 목요일엔 추상회화로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 있다.

금요일엔 단청, 토요일엔 목공 클래스도 준비돼 더욱 시민들의 눈길을 모은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원데이 클래스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내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체험과 함께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나들이 코스가 될 것”이라며 “색다른 체험 및 나들이 코스를 원하는 학생, 시민, 관광객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지길 바란다” 고 밝혔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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