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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수영복 모습 공개…"사회가 가진 인식 때문"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1일 10:48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0면

▲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이영자가 수영복 모습을 공개한이유를 밝혔다. 방송 캡처
▲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이영자가 수영복 모습을 공개한이유를 밝혔다. 방송 캡처
개그우먼 이영자가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는 "얼마 전에 수영복 사진으로 인터넷에 올랐다"며 "사람들은 저에게 '되게 당당하다'고 이야기를 한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나도 내가 무척 괜찮은 몸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그런데 나도 사회가 가진 인식과 내 자존감과 싸우고 있는 거다. 버텨보겠다고 벗은 것이다. 내 몸이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에 출연진을 비롯한 스튜디오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방송에서 나올 수 없는 부위라고 밝혔고, 김민기는 오른쪽 팔에 몰려 있는 점이 콤플렉스였다고 고백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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