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고양경찰서, 홍보대사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추진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1일 14:54     발행일 2018년 08월 22일 수요일     제0면
▲ IMG_6812
▲ 강신걸 고양경찰서장과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가수 진성, 신인가수 구수경, 안무가 이란진씨, 자문위원 등이 ‘2018년 고양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경찰서


고양경찰서는 21일 가수 진성과 신인가수 구수경, 안무가 이란진씨를 ‘2018년 고양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강신걸 고양서장은 “진성씨는 우리나라 성인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불러본 ‘안동역에서’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며 “홍보대사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노래와 안무를 제작,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교육·홍보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서는 그동안 교통안전시설 확보 등 교통사고예방에 주력해 전년 대비 교통사망사고를 크게 줄여가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17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같은 기간 사망자가 5명으로 7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령대를 나누면 65세 이상 어르신의 보행 중 교통사망사고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에 고심 중이다.

홍보대사들은 ‘안동역에서’를 개사한 실버교통안전노래를 직접 부르고 경찰관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직비디오도 제작해 홍보활동을 벌인다. 고양서는 치안정책이 곧바로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줄 젊은 홍보전문가 3명(이승재, 양준필, 김경미)도 자문위원으로 함께 위촉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