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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성문화축제 다음달 28~29일 양일간 치러져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1일 14:59     발행일 2018년 08월 22일 수요일     제0면
▲ 2018 하남, 이성산성문화축제
▲ 2018 하남, 이성산성문화축제


하남시 ‘2018 하남 이성산성문화축제’가 다음달 28~29일 이틀동안 ‘하남 유니온파크’ 일대 등에서 열린다.

(재)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성산성문화축제는 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시민들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축제는 지난 1989년 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해 만들어진 시민의 날 행사로 시작됐다. 이후 1996년부터 이성문화제로 명칭을 바꾸고 현재까지 문화 행사와 시민 참여형 축제로 이어져왔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하남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성산성문화축제는 시 대표 문화 콘텐츠와 ‘이성산성’을 활용해 문화 관광형 축제로의 변화를 꾀했다.

이번 축제의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하남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이성산성판타지아’가 진행된다.

공연은 뮤지컬 넘버 갈라콘서트와 퓨전 북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되며 하남의 역사적 내용을 담아 웅장하고 품격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성산성에서 출토된 전통악기 ‘요고’를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가 복원ㆍ시연하는 ‘요고 퍼포먼스’와 ‘요고’를 모티브로 한 타악 공연 및 취타대의 화려한 퍼레이드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실력파 인기밴드 ‘장미여관’이 출연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이밖에 시민이 함께하는 ‘하남가왕대전’과 ‘팝페라 in 이성산성’, ‘이성산성 DJ 파티’, 버스킹 공연 등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먹거리 프로그램에서는 쌈 채소를 테마로 한 다양한 쌈 요리는 물론, 시 특산물인 부추를 이용한 이색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쌈 채소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가 마련될 예정이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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