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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오늘(21일) 모친상 비보…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1일 16:03     발행일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0면

▲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박중훈. SBS
▲ 배우 박중훈. 연합뉴스
배우 박중훈이 모친상을 당했다.

21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중훈의 모친인 권송자 씨가 이날 낮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중훈은 이날 모친상으로 DJ로 활약 중인 KBS 2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를 진행하지 못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박중훈은 지난 7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어머니가 여든 아홉(살)이시다. 내가 가끔 어머니를 뵈러 가면 나를 보기만 해도 좋은지 빤히 바라만 보신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다. 정신도 혼미하다. 누워 계시는 경우가 많고, 혼자 일어나지도 못하실 정도"라며 "어머니가 정신이 혼미하다가도 자식들은 다 알아보신다. 나를 봐도 '멋있다' '잘생겼다' '요즘 무슨 드라마 하느냐'고 물어보신다"고 언급해 뭉클함을 안겼다.

박중훈은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뒤 영화 '칠수와 만수'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마누라 죽이기' '꼬리치는 남자' '우묵배미의 사랑'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해운대' '내 깡패같은 애인' 등에 출연했다. 영화 '톱스타'를 통해서는 감독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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